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실수 (문단 편집) === [[방위산업체#s-5.4|방위산업 및 우주개발 분야]] === 무기의 경우에는 1960년대부터 소련의 전투기를 [[리버스 엔지니어링]] 해보고, 독자적으로 개발도 해보는 등의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인데, 처음 [[MiG-19]]를 복제해 F-6을 만들자 신뢰성과 부품의 내구성 등이 대폭 올라가, 인도와의 분쟁에서 이 기종을 구입해 투입한 [[파키스탄]]은 그 성능에 감명을 받아 지금도 여러 기종의 중국제 전투기를 사용하고, 최근에는 [[FC-1]]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. 이제는 스텔스 전투기까지 손대고 있으며 [[J-10]]이나 [[J-20]] 등을 보면, 이제 항공기 제조에 관해서는 세계 5강까지 올라온 듯하다. 개인화기 분야에서는 [[노린코]]와 폴리테크가 유명하며 주로 유명 총기들의 카피품을 내놓지만, 가격은 원본의 반값 이하면서 원본과 맞먹는 성능을 자랑하여 전반적으로 호평받는 분위기이다. 다만 아직은 어딘가 모자란 뒷마무리가 단점으로 지적받는다.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[[창정 3호 참사]] 같은 [[흑역사]]도 있었지만 이런 쪽팔림을 감내하고 돈을 쏟아부으며 연구를 강행한 결과 그 결실이 2000년대 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. [[선저우 계획|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]]하고 [[톈궁]] 우주정거장 발사 후 도킹까지 성공해서 우주항공기술 분야에 3위로 확고히 자리잡는 등, 우주선도 잘 만드는데 온갖 홍역을 치르고 우주개발 노하우가 생긴 1996년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쭈욱 발사 성공만을 기록했다. 애초에 이 분야는 중국이 진작부터 각잡고 투자한 종목으로 [[마오쩌둥]] 통치기에 [[첸쉐썬]]이 주도하여 이룬 업적으로 첸쉐썬 문서에 들어가면 알 수 있겠지만 그의 '''묻지마 15년 투자'''[* 처음 5년은 공교육을 정비해 기초 학문을 가르친다-다음 5년간은 응용 학문을 가르친다-마지막으로 5년동안 기계 설비 및 제작 후 발사 단 이 15년간 돈과 인민을 아낌없이 퍼부어야 하고 중간에 성과 있냐는 말은 하면 안 된다. 사실 인공위성에 대한 성과만 15년 뒤에 나왔을 뿐 그 사이에도 탄도미사일 둥펑 제작 성공, 원자폭탄 개발 성공, 수소폭탄 개발 성공 등 다른 쪽으로 꾸준히 성과를 냈다.]라는 엄청난 투자 요구를 마오쩌둥이 이의없이 받아들였고 첸쉐썬 역시도 이 분야의 전문가였기에 자신이 공언한 그대로 15년 뒤에 인공위성 발사라는 업적을 이뤄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